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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파민 중독, 디지털 디톡스로 시작하세요 ] 재택근무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저는 자꾸 조금의 심심함도 견디지 못하고 핸드폰을 들춰보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루를 돌아볼 때 멍하고 저를 혼자 놔뒀던 시간이 한 순간도 없었던 날들도 많더라고요. 중독 전문가인 애나 렘크는 현대인이 모두 어느 정도까지는 중독자라고 진단합니다. 매 초마다 새로운 SNS로 자극을 찾아 떠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순간적인 만족에 중독될 수록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계획/문제 해결에 필요한 전전두엽보다는 감정을 처리하는 변연계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고 해요. 현실 세계에서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자꾸 핸드폰으로 손을 뻗어 회피하게 되는 거예요. 렘크는 문제를 해결하고 좌절과 고통에 대처하는 능력을 조금씩 잃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의존성을 리셋하기 위해서 추천하는 방법은 디지털 디톡스라고 하는데요, 최소 24시간부터 길게는 한 달까지 폰을 물리적으로 멀리 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뇌 회로를 재설정하고 얼마나 폰에 의존하고 있는지 의식할 수 있다고 해요. 첫 12시간이 가장 고통스러운데, 이 시간을 넘어서면 어떻게 하면 적정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렘크의 말은 이것이었어요. 지금의 소비 사회는 인생은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들지만, 사실 인생은 고투의 연속이라는 것. 그것을 받아들이고 매 순간마다 자극을 찾아다니지 않게 되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해요. 당장의 기쁨보다 도전적인 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더 오래 가는 행복을 가져올 수 있다고요. 도파민의 기능과 같이 더 자세한 내용은 원문이나 주요 내용이 번역된 브런치 글(https://brunch.co.kr/@journeypd6q/655)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아예 7일간 SNS, 영상, 게임, 정크푸드, 탄산, 음악을 포함한 모든 도파민을 금지한 후기 영상도 참고로 공유해봅니다. (https://youtu.be/bV_NdUZEmnE)

Constant craving: how digital media turned us all into dopamine addicts

the Guardian

2021년 8월 28일 오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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