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챌린지] 6일차 기록📝
💬 TOPIC
구매를 부르는 '언어'는 따로 있다! 상세페이지 언어의 온도
🔑 KEY SENTENCE
- 상세페이지의 언어의 온도를 구현한다는 것=우리 브랜드의 컨셉을 타깃 고객들에게 쉽고 익숙한 단어, 말투, 문장을 사용해+카피와 설명글을 만들어내는 것
- 언어의 온도의 기준
1) 저관여/고관여 제품 구분에 따라 결정 2) 타깃 고객의 범위에 따라 결정
✔️저관여 제품: 더 쉽게, 더 짧게, 영어보다 우리말, 활용도 강조, 1EA 단위로 가격 강조
✔️고관여 제품: 과장된 수식어 남발금지,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약어, 전문용어 활용, 문장은 명사가 아니라 서술형으로 마무리
✔️타깃고객 범위 넓음: 말하는 사람의 성별이나 연령대가 느껴지지 않는 말투
✔️타깃고객 범위 좁음: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투 따라하기, 제품의 단점을 솔직하게 털어놓기
👀 INSIGHT
- 인상깊었던 구절: 브랜딩이라는 것이 어느 한 곳만 잘해서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말은, 거꾸로 말하면 다른 곳에서 부족한 점을 이곳에서 메꿔줄 수 있다는 뜻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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