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퍼블리뷰5일차 #퍼블리매일읽기
📌 기억해 둘 내용
에디터 :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 🎁
📖 에디터십이란?
📚 '무엇을 골라서 어떻게 전달할까?'를 고민하는 것.
1️⃣ 흥미롭고 새로운 이야기, 독자가 미처 몰랐던 세계를 발견해서 소개하는 일
2️⃣ 진정으로 좋은 이야기와 콘텐츠를 만드는 일
3️⃣ 모든 일에 열린 마음을 갖는 것. (호기심은 에디터의 필수 자질!)
4️⃣ 넘쳐나는 정보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흥미로운 사실만 잘 골라내고 그것들을 하나가 되도록 잇는 것.
✅ 정보를 취사선택, 가공해서 멋지게 제시하려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전히 에디터가 필요하다. 플랫폼의 형태는 달라지지만 에디터 직무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확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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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느 독립서점에서 책 제목이 눈에 띄어서 기억해둔 책인데
아직 사 놓고 못 읽은 책이 많아 구입하지 않았는데 퍼블리에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다.
잡지나 책 에디터는 아니면서, 항상 스스로를 '에디터'라고 생각했는데
책에 나온 내용들을 내 일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