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로 사는 법 ✍ <퍼스널 프로젝트> 브라이언 리틀 교수의 강연을 봤다. 성격 유형의 검사가 너를 규정하는 게 아니라, 너의 프로젝트(행적)가 너를 이룬다는 기승전결 뼈때리는 내용. 작가가 되고 싶다거나 돈을 벌고 싶다는 단순한 욕구가 아니라 글쓰기는 퍼스널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아래는 퍼블리뷰! 아티클의 작가는 내가 무엇부터 해야할 지 작은 방법과 큰 용기를 준다. 글쓰고 싶은 사람의 욕구로 시작한 이 글은 특별한 일 없이도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말하자면 글감 찾기(일기로 기록) 그리고 팁. - 긴 글이 부담스럽다면 문단부터 플랫폼(인스타 등)에 남겨놓기 - 선묘사, 후감상 (자의식 과잉 예방) - 단어와 표현 모아놓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 꾸준히 쓰는 것.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5일차 #퍼스널프로젝트 #글쓰기

나도 브런치에 연재하고 싶다... 오늘 당장 시작하는 글쓰기 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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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9일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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