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콘텐츠는 커리어 관리에 대한 이야기다.
스펙을 열심히 쌓아서 직장에 들어가도 끝이 아닌 험난한 세상이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연차에 따라 열심히 내 커리어를 쌓아야 이직하기도 쉽고 돈도 잘 벌 수 있다.
이 글에서 좋았던건 저자가 직접 그린 커리어 생애 주기 그래프였는데, 한눈에 보기 쉽게 회사 입장에서 직급별로 인재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어찌보면 당연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는 콘텐츠인것 같지만, 각 연차별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중점 사항을 잘 정리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이 글에서 가장 와닿았던 문장을 공유하며, 오늘의 글은 마무리를 해본다.
피곤한 월요일 모두 화이팅하시길!
"직장 연차가 높아질수록 점점 더 중요해지는 것은 당신이 어떠한 경험을 했고 어떠한 성과를 냈느냐다. 따라서 우리는 이직을 고려할 때도 '그곳에서 얼마나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냐'를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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