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처는 적극적인 vc투자를 하는 셀럽으로도 유명한데요. 단순히 이름만 올리는 수준이 아닌 전문 vc 못지않은 활동과 실적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생화학 전공으로 직접 프로그래밍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 -2개의 vc를 공동창업 & 지금까지 우버, 에어비엔비, 스포티파이 등 177개 스타트업에 투자 -5~10년 사이에 6~10배 정도 수익이 날 수 있는 회사에 투자 -투자한 회사들은 본인의 reputation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며 value add에 참여

애쉬튼 커쳐가 창업가를 평가하는 4가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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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9일 오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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