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업계 최대 관심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매각에 대해 썼다. __________ IP 비즈니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일이다. 그리고 새로운 문화는 사람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꾸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 막연한 목표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거기까지 매우 지난한 과정과 무수한 실패가 기다리고 있다는 점 뿐이다. 따라서 IP 비즈니스의 중간 단계가 필요하다. 커머스가 바로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왜냐면 현재의 콘텐츠 비즈니스는 이미 콘텐츠 자체를 상품화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에서 파생되는 가치를 상품화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__________ 🎁SM엔터는 누구와 손을 잡을까? 카카오 엔터? CJ ENM? 1.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SM엔터테인먼트 2. SM과 하이브: 레거시와 뉴비 3. SM스터디: 컬쳐 테크놀로지와 SMCU 4. SM스터디: SM C&C와 셀러브리티 커머스 5. SM스터디: SM스튜디오스 6. SM에게 카카오 엔터와 CJ ENM은? ※ 부록: 그런데 네이버는 왜 조용? ※ 함께 보면 좋을 글

🎁SM엔터는 누구와 손을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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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0일 오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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