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하면 된다!"
망고보드, 미리캔버스 등등등
요즘 sns를 통한 마케팅이 인기다.
이런 추세에 따라 포토샵을 몰라도 쉽게 카드뉴스 등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많이 생기고 있다.
나도 위의 플랫폼을 자주 사용한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사용하는데,,
이런 플랫폼을 사용하다보면 sns 광고에서도 이 플랫폼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
마케터들도 이제는 포토샵이 아니라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플랫폼의 끝은 포토샵일 것이다.
나 또한 포토샵을 배워보려고 고민 중이니 말이다.
오늘의 읽음은 포토샵으로 간단히 카드뉴스 표지를 만드는 방법이다.
포토샵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글을 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포토샵을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표지를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어,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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