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2년, “전세계 직장인 79%, 협업 툴 쓴다”]
✒가트너는 현재 직장인의 79%가 협업 툴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원수 100명 이상 기업에서 근무하는 전세계 직장인 1만8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결과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로 원격 근무, 재택 근무가 증가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협업툴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협업툴을 사용하는 것으로 개인/팀으로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린 것입니다. 이제 협업툴은 업무 수행에 있어 꼭 필요한 툴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