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5개월이 된 국내 OTT 웨이브를 운영하는 이희주 콘텐츠웨이브 플랫폼사업본부장 인터뷰. 웨이브를 쓰면서 하나 이해가 안되는 점은 다운로드 기능.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니 넷플릭스처럼 앱에서 다운이 되서 오프라인상태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파일 원본이 다운로드가 된다. PC 브라우저에서 보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파일을 다운로드하라고 안내할 정도. 그리고 별도 동영상 플레이어로 보게 된다. 스마트폰에서 쓰려면 용량도 부담되고, 파일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헷갈린다. 이용의 불편함도 있지만 파일의 저작권 보호도 안되는데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다.

"웨이브, 한국 1위 찍고 글로벌 시장 도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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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한국 1위 찍고 글로벌 시장 도전하겠다"

2020년 2월 23일 오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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