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 진출
1️⃣ 롯데하이마트가 다음 달 20조 원 규모의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에요. 서비스명은 '하트마켓'.
2️⃣ 하트마켓은 전국 440여 개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개인들이 직접 매장에서 만나 중고상품을 거래할 수도 있고, 롯데하이마트 매장에 상품을 보관한 뒤 전달하는 방식도 가능할 전망이에요.
3️⃣ 롯데하이마트 설치 기사가 해당 중고상품의 배송이나 설치까지 하는 서비스도 준비 중이에요.
4️⃣ 관계자는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 내 새로운 메뉴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하트마켓이 운영될 거라고 설명했어요.
💭 대기업도 진출하는 중고거래 시장, "당근이세요?🥕"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어쩌면 유통업계 전통강자인 롯데그룹의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탈출구가 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