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동안 어떻게 보면 무색무취이기 때문에 더 | 커리어리

40년동안 어떻게 보면 무색무취이기 때문에 더 명확하게 정의 내리기 어려운 브랜드의 방향성을 잃지 않으며 사라지지 않고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장해나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단 생각이드는데 그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고민하며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해간다는 점 역시 놀랍고… 무인양품스럽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게… 역시 무인양품이라는 생각…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2일차

무인양품 40주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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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3일 오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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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다시 시작하고 할 줄 아는 게 많이 사라졌다는 자책감이 들었다. 아주 작은 발전이라도 이뤄보고 싶은 마음이었을 때, 마침 퍼블리뷰 챌린지가 시작됐고 끈기가 부족한 나를 의심하며 1일차를 포스팅했다. 일에 대한 고민이 많았기 때문에 업무 관련 아티클들을 많이 읽었다. 업무일지 쓰는 법, 시간관리 하는 법, 상세 페이지 기획법, 개더타운으로 이벤트 여는 법 등등 어떤 날은 열심히 읽고 어떤 날은 대충대충 읽었다. 실행에 옮긴 것보다는 미뤄둔 것이 더 많다. 그래서 2주를 해냈다는 성취감은 조금이고 바뀐 것은 별로 없다는 자책감이 여전한 상태로 마주한 챌린지 마지막 날의 아티클. 나를 찾아가기 위한 가이드를 가장한 질문 리스트. 일잘러가 되기 위해 효율갑 정답을 찾으려 시작한 퍼블리 챌린지에서 첫번째 질문부터 내 인생의 에피소드를 30개 이상 생각해내고 그걸 또 연대기로 만드는 건 엄청난 일이었다. 나에 대해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답할 수 있는 질문들의 연속. 생각보다 나는 나를 모르고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건 당연히 어렵고. 겨우 생각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과정 속에서 어렴풋하게 내가 이랬나? 하는 나에 대한 다른 질문들이 생긴다. 일을 잘하는 방법도 몰랐지만 나에 대해서 모르는 것도 몰랐다. 이 포스팅을 하고도 많은 시간을 들여야 저 질문들에 모두 답변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을 들이고 멈춰서서 생각해야지 되는 일들이 있다. 결국 그런 것들이 나의 마음에 남아 나의 기반이 된다. 조바심으로 지나왔던 것들에 내가 있었음을. #퍼블리뷰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4일차

[자기발견 가이드 A] 삶의 전환점 찾아 스토리텔링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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