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 중 하나인 '저질체력'. 한 해가 지나갈수록 더 심해지는 저질체력에 삶의 동력까지 빼앗긴 느낌이다. 운동의 필요성을 알지만 하지 않는 나에게 꼭 필요한 글. ✔갈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7일차

저질 체력 에디터는 왜 운동을 시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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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5일 오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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