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수도권 中企 55%, 지방이전 의향 있다”
수도권 소재 기업의 절반 이상(55%)이 지방 이전을 검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지역이전을 통한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입지·네트워크·인력 등 기업 활동 전반을 고려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지난 25일 중소벤처기업 2188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혁신성장 동력 발굴 중소기업 설문조사’의 분석 결과 및 정책 시사점을 담은 KOSME 이슈포커스를 발간하고 이같은 내용을 30일 밝혔다.
---- 생각 할 점 ----
어디로
본사 vs 거점
최근 발표한 국토 정책 브리핑에서
지방 중소도시 특화 재생모델에서 인사이트는 순환 모델과 거점 공동체 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위성 거점 이슈와 맞물리죠.
이점을 기업들은 인지하고, 투자하시면 +a 가 있지 않을까요?^^ 투자라기 보다는
경영활동의 지속성을 극대화한다고 얘기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