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essen Horowitz has backed Run The World, a startup with a timely offering: live online events
TechCrunch
[꼬날의 퍼블리 뉴스 - 69] 온라인에서 컨퍼런스를 즐기세요. '런 더 월드 (Run The World).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가 리드해서 새롭게 투자한 스타트업 소식.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해마다 전세계 혁신가들이 모이는 주요한 이벤트가 속속 취소 되고 있는데요. '런 더 월드'는 온라인에서 라이브로 이러한 컨퍼런스의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고, 네크워킹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해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출신의 창업가들이 만든 회사로, 이번에 안드레센 호로위츠 뿐 아니라 여러 VC 들과 페이스북 임원진 등이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나오네요. 이제 창업한 지 1년 째로 현재 18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고 !!
2020년 2월 28일 오전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