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은 경쟁구도가 오래지속되지만 이커머스는 매우 다이내믹하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은 피를 말리는 경쟁을 하고 그 과정에서 고객은 혜택을 누린다. 그리고 살아남은 업체는 그 과정에서 놀라운 성장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또다른 경쟁자가 나올때를 대비한다. 이커머스 시장만큼 경쟁이 치열한 곳은 없는 것 같다. 포탈의 대명사였던 네이버는 어느새 커머스 기업으로 더 익숙해지고, 소셜커머스의 하나에 불과했던 쿠팡은 미국의 아마존을 열심히 따라하다가 그 규모와 성장세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이커머스 플레이어지만 시작부터 전략까지 같은 듯 다른 두 업체에 대한 비교는 흥미롭다. 또한 next 경쟁자는 어떤것을 무기로 등장할지 기대가 된다. #나혼자챌린지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22일차 #퍼블리뷰 #네이버VS쿠팡 #이커머스승자는

둘 다 '가격'과 '경험'에 진심인 편: 우리가 쿠팡과 네이버쇼핑을 자꾸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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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가격'과 '경험'에 진심인 편: 우리가 쿠팡과 네이버쇼핑을 자꾸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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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3일 오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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