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크 라운지는 '나만의 서재'를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책장 가득한 서적 3000여 권과 다양한 공간 구성, 음악과 카페까지 갖춘 서재를 누구나 개인 서재처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인 단독 부스, 리클라이너 체어, 1인 소파 등을 갖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에 최적화돼 있다. 서가의 책을 마음껏 골라 원하는 자리에서 읽으면 그곳이 바로 나만의 서재가 된다. 주제, 이슈, 명사 추천으로 정리된 책을 골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북파크 라운지는 하루 이용료 9900원만 내면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북 파크 라운지, 후암서재, 아크앤북, 에디토리, 오제도...요즘처럼 홀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질 때, 혼자만의 충전이 필요할때 아지트가 되어줄 공간들.

따로 있어야 안전하니... 나만의 서재·음악감상실서 특색 있는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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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있어야 안전하니... 나만의 서재·음악감상실서 특색 있는 하루를

2020년 3월 1일 오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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