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일본 배달 자회사 '데마에칸' 추가 출자…쿠팡과 '한판 대결' 일본에서 우버이츠에 이어 2위의 음식배달 회사인 데마에칸이 800억엔의 자금 조달. 무려 8천5백억원 규모. 이미 상장사인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사실상 네이버. 일본의 음식배달 플랫폼 경쟁도 격화될 전망. 데마에칸은 20년 된 오래된 회사인데 상장후 라인이 투자하면서 대주주가 됐음. 이번 투자 규모는 이 회사 시총의 절반 규모라고.

네이버, 日 배달 자회사 '데마에칸' 추가 출자...쿠팡과 '한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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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 오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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