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우경화를 부추기는 유튜브] 브라질의 어린 세대는 이미 대부분의 미디어 소비를 유튜브에서 합니다. 그리고 이미 꽤 우경화되어있죠. 그래서 그들은 학교에서 지난 군부독재에 대한 비판적 사실을 가르치는 교사들을 '몰래 녹화해서' 유튜브에 '공산주의자'라고 올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혐오와 우경화를 부추기는 유튜브 – 이바닥늬우스

이바닥늬우스

혐오와 우경화를 부추기는 유튜브 – 이바닥늬우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8월 30일 오전 6:3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