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성과를 내기 | 커리어리

기업에서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성과를 내기 위해 OKR (Obejctive & Key Result)을 도입한다. 처음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라고 하면 대게 ‘매출 1,000억’ ‘거래처 수 1,000개’ 등을 말한다. 이는 양은 있지만, 질이 없는 목표다. 가슴 뛰는 목표는 의미와 방향을 담은 질적 목표다. 양과 질이 함께 있는 목표를 세우려면 스마트(SMART) 방법을 추천한다. 스마트는 구체적(Specific), 측정가능한(Measurable), 달성가능한(Achievable), 현실적인(Realistic), 그리고 시간제한(Time-bound)을 정하는 것이다. 도전적인 목표를 세웠으면 목표를 달성했는지 확인하는 척도가 필요하다. OKR에서는 KR이 이 부분에 해당된다. O가 도전적이고 용기가 느껴지는 공격적인 목표라면, KR은 구체적이고 검증가능한 결과로 정한다. 예를 들면 앱 다운로드 45% 증가, 고객만족도 90점 이상, 4분기 매출 50억 달성 등이 있다. 전사적인 목표(O)와, 측정 가능한 결과를 확인할 지표(KR)까지 정해지면 사람들은 주도적으로 일하게 된다. 황선우 선수는 아시아 선수로는 무려 65년 만에 자유형 100미터 결승에 올랐다. 이병호 감독은 황선우 선수를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주도적으로 훈련하는 성실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황선우 선수는 인터뷰에서 올림픽 출전의 목표를 ‘주종목인 100, 200m 모두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깨는 것’이라고 했다. 황선우 선수는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도전적인 목표를 두고 훈련에 임했던 것이다. 자신의 개인 기록을 깨는 것이 목표(O)였던 황선우 선수는, 44초대에 들어가는 것이 지표(KR)였고, 지표 달성을 위해 주도적으로 훈련을 했다. 그 결과로 특별한 영법을 스스로 터득해 18살 나이에 올림픽 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 선수가 주도성 있게 훈련할 수 있었던 이유? 도전하는 목표와 측정 가능한 지표

Naver

2021년 9월 24일 오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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