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윤 대표는 “제가 경험한 스타트업의 세계는 조그마한 불편함이 있으면 그걸 해결하려고 몇십 명이 달려드는 세계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문제를 왜 아무도 안 할까 생각을 많이 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도 처음에는 세상을 뒤흔들 거창한 무언가에만 관심이 있던 창업가였다. 그러나 3번의 창업 실패를 겪은 뒤 창업 동기와 목표를 고민하며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가장 저렴한 시각장애인용 보조공학기기를 만들겠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시 장치를 만드는 '닷(Dot)' 김주윤 대표 인터뷰. 그의 말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작은 시장에서 거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회사.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은 회사. 올해는 수십억 원대 매출을, 내년에는 200억 원 매출 달성이 목표.

닷 김주윤 대표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는 장애인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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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 김주윤 대표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는 장애인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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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오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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