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잘 보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1. 실전 면접경험이 많다. = 어찌되었든 취업은 '확률싸움'입니다. 작든 크든 면접기회를 많이 가져간 사람이 면접을 잘 볼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이 부분은 매우 강조하는 편이라 최대한 면접볼 기회를 자주 만들라고 합니다. 너무 신중에 신중을 기하다보면(신중해야할 때도 있지만) 그 기회 또한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면접폭망 말이라는 것은 갑자기 '청산유수'가 되지 않습니다. 절대 급성장 하지 않습니다. 서류되고나 생각해보자! 필기되고서나 준비해야지 하는.. 안일한 생각하시면 아니되옵니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나대지말라!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말로써 표출이라는 걸 연습해봐야 합니다. 2. 다른 답변을 할 줄 안다.(참신한 답변) = 면접을 준비하다보면 우리는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마치 대학교 과제내듯이(대충) 면접에 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왠지? 이런말을 하다가 꼬리질문 당하면 안되니까...안전하게 말을 해야지 하며 뻔하디 뻔한 이야기로 면접관을 설득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1위기업이라서 지원했습니다. -회사 너무 좋아요~ -제가 회사 근처에 살아요~ -걍~ 좋아하는 일이라서 지원했어요~ 이런말로 설득을 하니 면접관입장에서는 납득이 안되고 설득도 안되고ㅜㅜ 제가 예전에 삼성전자와 현대차에 중복합격한 학생을 컨설팅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그 학생이 정말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많은 학생이 말하는 답변과 조금 다른 예상치 못한 답변을 하더라고요~ 예를들면 뭐뭐를 하겠다고 이야기 할줄 알았는데 => 하지않겠다고 하고 이런 조금다른 답변이 왜 이렇게 참신하게 느껴지는지?ㅎㅎ 아무튼 이렇게 남들과 다른 차별성을 고민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4차산업시대, AI(인공지능)이 매우 부각되는 시대지만 면접은 '사람'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면접은 본디 '의사소통능력'을 알아보려는 것이 주입니다. 그렇기에 이 친구가 능력이 '갑오브갑'인데 말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회사생활에서 어떻게 할지? 그 말을 통해 유추해보려고 합니다. 회사에서 인재를 짜르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잘못뽑은 인재 한명으로 조직이 병드는 데도...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ㅜㅜ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면접을 보는 것입니다. -말에 버퍼링이 있어 고구마 100개 먹은 답답한 실력자 -결론부터 말하지않고 주저리주저리 말하는 실력자 -관심도 없는데 혼자 똑똑하다고 2배속으로 말하는 실력자 필요 없습니다. 결국 면접도 '의사소통'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생각을 면접관에게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긴장하지않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실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실력을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