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타트업을 다루는 꽤 사실적인 다큐가 나온 것도 의미 있지만, 그간 스타트업의 성공스토리만 주로 다뤄진 데서 벗어나 좌절과 실패의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도 의미 있다. 또 위기 상황에서 리더와 내부 구성원들이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지, 이를 위해 얼만큼 몰두하는지 등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대표뿐 아니라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는데 그야말로 외부적으론 회사 그리고 내부적으론 구성원들의 성장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스타트업 다큐는 왜 '타다'를 조명했을까

블로터

국내 최초 스타트업 다큐는 왜 '타다'를 조명했을까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0월 5일 오전 3:30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뇌를 가장 빠르게 바꾸는 3가지 방법 >

    1. 뇌를 재설계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더 보기

    ChatGPT 버전명 설명

    ChatGPT 사용할 때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할지 망설여집니다. 모델명만 봐서는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 더 보기

    회사 경영진이 해결해야 할 '진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거나 전달하지 못해, 기술진·실무진이 잘못된 지표를 최적화하거나 가치가 낮은 영역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더 보기

    AI 앞세운 프로젝트, 85%가 망하더라 [AI오답노트]

    cm.asiae.co.kr

    AI 앞세운 프로젝트, 85%가 망하더라 [AI오답노트]

    🍨'배라', 25년 만에 실적 공개 안 한 이유

    ... 더 보기

    [인사이드 스토리]'배라', 25년 만에 실적 공개 안 한 이유

    비즈니스워치

    [인사이드 스토리]'배라', 25년 만에 실적 공개 안 한 이유

    < 성공하는 사람은 '왜', 실패하는 사람은 '어떻게'를 묻는다 >

    1.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갖기 쉬운 프레임은 대개 하위 수준이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