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의 머릿속에 스티커처럼 딱 달라붙는 메시지의 6가지 원칙 책 [스틱] 스틱이라니 지팡이 얘긴가, 아니면 커피 스틱? 제목이 무슨 뜻일지 한참 고민했는데요. 알고 보니, 스티커 sticker의 스틱 stick이더라고요. 스티커처럼 사람들의 머릿속에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메시지라는 의미라고 해요! 1️⃣ 단순해지기 - 사람들이 한 번에 다룰 수 있는 정보의 양에는 한계가 있거든요. 단순한 메시지는 사람들이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쉽게 익히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줘요. 2️⃣ 예상 깨뜨리기 - 사람들의 예상을 깨뜨려 보세요. 우리의 두뇌는 변화에 민감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예상과 다른 상황이 발생할 때 저절로 관심을 기울이게 된답니다. 3️⃣ 구체적으로 말하기 - 자기 제품을 너무 잘 알다 보니, 고객도 그럴 것이라고 무의식중에 생각하기 때문에 메시지를 전달할 때 구체적인 설명을 생략하는 건데요. 추상적인 개념은 메시지를 이해하고 기억하기 힘들게 만들어요. 4️⃣ 메시지를 믿게 만들기 - 물론 일반적으로 통계나 권위는 설득력을 발휘하기 좋은 수단이죠. 하지만 때로는 수백 개의 통계 수치보다 생생한 묘사가 훨씬 강한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5️⃣ 감성 담아 이야기하기 - 의외로 감정에 호소하는 게 사람들에게 더 큰 반응을 일으킨대요.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에게 어떤 이익을 제시할 수 있는지 절대 숨기지 마세요! 또 고객에게 이익을 제시할 때 돌려 말하지 말라고 해요. 6️⃣ 메시지에 스토리 담기 - 스토리가 좋은 점이 뭐게요? 일단 메시지가 재밌어집니다. 일단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빨리 말해주고 싶은 기분이 들잖아요. 🤔 당연해보이지만 어려운 것. 메시지를 만들 때 이 6가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자.

살아남은 메시지의 6가지 원칙

아이보스

살아남은 메시지의 6가지 원칙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0월 6일 오후 11:4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