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은 중요하지만, 자존감에 중독될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자존감 중독 사회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삶의 궁극적 목적일까요?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적당히 행복하고 적당히 불행하면 되는데, 강박처럼 행복에 매달리는 건 아닐까요? 무언가에 강박을 가지면 상대에 대한 이해의 폭이 줄어듭니다. 역설적이지만 내가 지금 어떤 것이 결핍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불행의 순간이 가장 행복해질 수 있는 시작점입니다.

"'난 특별해' 자존감 중독 사회...'내 편 아니면 敵' 집단 자기애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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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별해' 자존감 중독 사회...'내 편 아니면 敵' 집단 자기애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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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4일 오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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