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영감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기록 도구이자 개인의 욕망과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관찰 도구다. SNS가 있어 브랜드의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알고리즘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일부 편향된 메시지만 노출되거나 브랜드의 메시지가 잘못 전달될 수 있다는 단점이 생기기도 한다. SNS로 인해 더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마케터로서 날카로운 감각을 키우려면 알고리즘에 갇히지 말고 사회적인 감수성과 시대를 읽는 도구로 SNS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엔 이렇게 광고해요! SNS '좋아요' 마케팅 시대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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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오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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