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고객을 배려하고 친절하게 쓰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단어 하나하나에 엄청난 계산과 기획이 들어가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구매를 부르는 '언어'는 따로 있다! 상세페이지 언어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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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부르는 '언어'는 따로 있다! 상세페이지 언어의 온도

2021년 10월 31일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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