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수 없는 신발' 팔겠다는 나이키...메타버스 공간 상표등록 나서
Naver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주 나이키는 자사 로고인 '스우시(Swoosh)'와 '에어 조던(Air Jordan)', '점프맨(Jumpman)' 등을 가상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특허상표청에 상표 등록을 신청했다. 나이키는 '저스트 두 잇(Just do it)' 이라는 슬로건을 포함해 총 7건의 출원 서류를 제출했다." 나이키가 가상세계용 상표 등록을 신청했다. 메타버스에서 디지털 의류와 운동화를 팔기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 가상제품을 디자인할 인력도 채용 중.
2021년 11월 4일 오전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