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규칙없음' + a
일하기 좋은 회사가 '어디' 일까에서 '무엇' 일까로 옮겨가고 있다면 추천
1. 규칙없음 = 책임과 존중
휴가 승인없음, 출퇴근 없음, 연말평가 없음 없음 없음!
어른으로 대접했는데 부작용이 난다면, 필요없는 직원들을 데리고 있는 것
2. 극도의 솔직함 = 이해의 가교
CS센터 직원도 회사의 손익계산서를 파악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부서는 필요없다? 됐고 지루하다? 관리자의 전달방식이 잘못된 것일 것.
3. 채용기준 '컬처핏'
회사라운지에 모여 웃으며 맥주를 할수있는 앙상블이나 어울림이 아니다. 후보를 찾을 때 기존 팀원간의 connecting dot를 찾아보고 그것이 역량과 상관없는 음악이나 음식이래도 참고해볼 것. 다른곳에서 고성과자라고해도 여기서 아닐수 있기 때문에.
4. 해고통지 = 양쪽모두의 farewell
연봉인상의 근거찾기와 같은 성과평가는 없앨 것. 열 번의 경기라면 한번은 성과를 주고 또 받기도해야함. 어제까지 최고의 성과자라도 내일부터 그 사업을 하지않으면 전문가의 커리어를 위해+우리의 신사업을 위해 굿바이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