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부패하고 있고 그 근간에는 냉소주의 | 커리어리

민주주의가 부패하고 있고 그 근간에는 냉소주의 (cynicism) 이 있다는 기사. 결국 냉소주의의 근간에는 불신이 있다. 정권잡은 사람이 사람들에게 불신을 조장하고, 서로 싸우게 하면서, 그런 혐오 (hatred)를 조장하면서, 파퓰리즘으로 계속 자기 정권만 챙기는게, 헝가리 등에서 나타나는 민주주의의 실패사례라고. 민중은 아무 의욕을 잃고, 신뢰를 잃고, 냉소주의로 일관하게 된다고. 그렇게 보면 한국민들은, 점점 불신/냉소로 갈 지언정, 결코 정권잡은 사람을 가만 놔두진 않으니, 그 힘으로 제손으로 민주주의를 일으킨 몇안되는 민족일것 이다. 우리는 잘하는건 정말 잘하고 (정권잡은 사람에 대한 비판) 못하는건 정말 못하지 않나 (사회의 불신과 혐오가 아주 만연)...생각할것을 많이 던져주는 글.

The corrupting of democracy

The Economist

2019년 9월 2일 오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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