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X Microsoft 콜라보레이션. 메타(구 페이스북)가 마소의 팀즈와 협업을 선언. 메타에게는 여전히 약한 B2B2 시장 진출을 위해 마소와 손을 잡는 것은 대단한 윈-윈 전략. 게다가 팀즈는 이미 3억명에 가까운 사용자(대부분이 유료 라이센싱)를 지니고 있는 만큼, 고작 8백만 정도의 사용자를 지닌 워크플레이스에게 확정성 측면에서 엄청난 득이 될 수 있을 듯. 메타버스의 본격적 확대와 활용은 B2C가 아닌 B2B가 대세일 확률이 높아 보인다.

Meta and Microsoft announce partnership to integrate Workplace and Teams

CNBC

Meta and Microsoft announce partnership to integrate Workplace and Teams

2021년 11월 10일 오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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