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를 한국 특산품으로 만든 '허니버터아몬드'의 길림양행. 15년 허니버터칩 열풍을 타고 출시해 첫 달 매출 2억, 둘째달 10억, 셋째달 20억원으로 초대박. 14년 연매출 650억원에서 18년 1400억으로 2배 이상 성장. 직원도 300명이 넘는다고. 오랫동안 다져진 전문기업이 모멘텀을 타고 포텐 제대로 터짐. 2세 기업인이 소비자의 테이스트를 읽으며 대중에게 다가선 사례.

[영상] 수입 아몬드는 왜 한국의 특산품이 됐을까?[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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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입 아몬드는 왜 한국의 특산품이 됐을까?[WHY]

2020년 3월 19일 오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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