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Putting your corpo | 커리어리

(1/2) ‘Putting your corporate purpose to work’ HBR 아티클을 읽고 베스트바이(Best Buy)의 CEO가 결과로 보여준 구체적인 방법론을 요약해 봅니다. 이 글의 저자인 휴버트 졸리는 망하기 직전인 베스트바이를 살려낸 CEO입니다. 이분이 재직했던 기간(2012-2019) 베스트바이의 주가도 10년 만에 최대치, 16년 만에 사상 최대폭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회사의 목적을 조직구성원들이 가지는 일의 의미와 연결 시킬 수 있는가에 관한 휴버트 졸리의 고찰이 담긴 5가지 단계를 하나씩 정리해 봅니다. 1. 회사의 목적(corporate purpose)은 전략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 회사의 목적이 전략의 토대가 되도록 함에 있어서는 회사가 하는 활동들을 아래 4가지 구분항목에 따라 재 검토 해볼 수 있습니다. 1)Stop(멈춰야 할 것) 2)Evolve(개선이 필요한 것) 3)Start(새로 시작해 볼 것) 4)Continue(계속 해나갈 것) 또 다른 방법은 회사의 목적에 부합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여 출시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실례로 베스트바이는 이러한 활동으로 가정에 방문해 기기를 추천하는 컨설팅 서비스 ‘긱 스쿼드(geeksquad)’를 도입했고 높은 수익은 물론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구축이 가능해졌습니다. 회사의 목적이 전략의 근간이 될때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유의할 점은 견고한 전략적 분석과 함께 목적을 지향하는 진정성과 고객 입장에서의 경청도 주요합니다. 2. 주요한 운영과제를 극복해내 구성원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회사의 목적에 부합하는 전략의 실행은 혁신이 필요하며 미지의 영역으로 확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전혀 새로운 분야로의 모험과 도전을 의미합니다.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그리고 (희망적으로) 한 비트도 놓치지 않으면서 이것을 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종종 심각한 운영 문제를 야기합니다. 과연 직원들이 당면하고 있는 비즈니스 운영과제에 집중하면서 혁신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시도에 대한 경험 부족은요? 조직이 과연 시간, 인력, 그리고 재정적인 자원을 자유롭게 가용 할 수 있을까요? 베스트바이에서는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1) 가능성 있는 새로운 시도와 시장을 탐색하고 추구할 수 있는 역량(capacity)을 개발하고, 2) 속도를 높이고 처리량을 증가시키는 민첩성을 개발하며, 3) 실패를 견딜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때 필요한 역량은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 될 수 있습니다. 베스트바이에서는 전략에 따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developing), 원초적 형태를 만들고(prototying), 시험하고(piloting) 테스트하는 -(testing) 전담 부서로 ‘전략 성장 사무소(the strategic growth office)’를 설립했습니다. 휴버트 졸리CEO의 차승계자인 코리 배리가 이끄는 이 부서는 최고의 성과를 내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새로운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구상할 수 있었고, 나머지 조직원들은 기존 사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처 개발하지 못한 역량을 얻기 위해 인수합병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권한을 보유하고 민첩한 기능조직팀 구성을 통한 새로운 업무 방식을 도입하여 업무 속도와 처리량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보고단계를 축소하고 권한을 위임하도록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생산성을 개선하고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하여 새로운 이니셔티브에 투자할 수 있는 리소스를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실패에 대한 내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베스트바이에서는 전체 사업을 위태롭게 할 정도의 실패가 아니라면 새로운 시도의 실패 책임을 면제했으며, 새로운 시도를 테스트하며 초기에 실패가 발생하고 억제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회사의 목적이 구성원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이러한 실용적인 접근과 함께 무엇보다 직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Leading with #purpose and #huminity : A conversation with Hubert Joly (https://lnkd.in/gZZjFKh3)

Putting Your Corporate Purpose to Work

Harvard Business Review

2021년 11월 20일 오후 2:35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즐겨찾는 블로거 중 한분인 부아C 글을 공유합니다. 고 이건희 회장의 저 말씀은 항상 새기게 됩니다. 혹시나 내가 뛰는 사람 뒷다리를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조심합니다.

놀아도 좋으니 뛰는 사람 뒷다리는 잡지 말자.

네이버 블로그 | 밍기적사운드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