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P 인턴의 인턴일기🐯] 커리어리에 글을 | 커리어리

[극P 인턴의 인턴일기🐯] 커리어리에 글을 1주에 하나는 써야지 다짐을 했었는데, 어느새 다시 1주가 돌아왔네요.(이렇게 커리어리 포스팅에 허위지표 하나 추가하네요) 👉요즘 생각하는 문제는 "커리어리에 스몰톡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가?"입니다! 👉요즘 노필터를 읽어보고 있는데, 인스타 CEO 시스트롬도 처음 스냅챗을 따라 스토리 기능을 구현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커뮤니티 자체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서, 시스트롬은 인스타에 항상 완벽한 사진들이 올라오기를 바랬죠. 지금 당장 제대로된 수요도 확인하지 않고, 관련 개발을 해볼 수는 없겠죠. 하지만 언젠가 커리어리도 시스트롬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될까요? 👉30 ~ 40분 들여서 퀄리티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은 신뢰성을 준다는 측면에서 커리어리의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SNS하면 가짜뉴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이에 반대되는 핏을 가진거죠. 하지만 링크드인, 페이스북, 블라인드만 하더라도 커리어리보다는 가벼운 글들이 업로드되고, 리멤버, 원티드도 최근 커뮤니티를 운영해서 직장인 고민이나 취미 관련 글을 적을 곳을 마련하고 있더라구요. 👉꼭 취미 등의 글의 부재가 아니더라도, 커리어리에게 사용자로써 아쉬운 점이 있다면,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일어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점인 것 같아요. (물론 브런치 같은 곳도 글을 쓰는 것에 집중하지, 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집중하지는 않죠) 한국 특유의 정서인지 아무래도 직무가 다 밝혀진 상황에서 "저는 그 주제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해요!"라고 밝히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커리어리가 선제적으로 댓글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게 장려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얼룩소라는 사이트 글을 자주 보는데, 얼룩소는 프로젝트 소개부터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는 것을 장려하고 차여가 안전한 가치가 될 수 있게 만들더라구요. 지금 일의 우선 순위는 아니겠지만, 언젠가 취미 커뮤니티나 댓글 활성화를 다룰 날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2021년 11월 22일 오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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