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토스' 꿈꾼다"… 원격진료 300만 시대 연 닥터나우 의대 휴학하고 원격진료 스타트업을 창업한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한국일보 인터뷰. 한시 허용된 원격진료, 코로나19 이후 불투명해 고민중이라고.

"의료계의 '토스' 꿈꾼다"... 원격진료 300만 시대 연 닥터나우 [스타트업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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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의 '토스' 꿈꾼다"... 원격진료 300만 시대 연 닥터나우 [스타트업 리포트]

2021년 11월 24일 오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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