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virus cripples funding in young startups as investors redirect focus on conserving cash
The Financial Express
CB insight 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Global시장에서 올해 1분기 스타트업 seed펀딩은 22% 감소할 것으로 전망 했습니다. 특히 Asia 시장에는 더 타격이 커서 37% 나 감소를 예상하였는데요. 1) 주식 시장이 무너지면서 유동성이 마르거나 or cash is king 이라는 분위기 확산으로 인해 엔젤투자자들, early stage VC들이 모든 투자를 잠그는 추세이고 2) 투자여력이 있더라도 신규투자 보단 기존 포트폴리오사 중 코로나 타격을 받은 곳들에 추가투자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 3)투자자들이 원격으로만 deal을 closing 하는데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많다는 분석 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느끼고 있는 vc업계 분위기도 기사와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구요 현재 상장시장의 변동성이 워낙 크고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이럴때 소위 대박을 안겨줄 좋은 deal들이 많이 탄생한다는것은 누구나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으나) 그래도 당분간은 다들 시장의 변화를 관망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년 3월 23일 오후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