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기자로 일하다 스타트업 생태계에 뛰 | 커리어리

20여 년 기자로 일하다 스타트업 생태계에 뛰어든 선보엔젤파트너스 심사역 최영진입니다. 1931년 미국 오하이오주 로레인에서 흑인 노동자의 딸로 출생, 흑인 대학 하워드대 및 코넬대 대학원 졸업, 1958년 건축가 해럴드 모리슨과 결혼 1964년 이혼. 1993년 흑인 작가로 처음 노벨문학상 수상,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자유의 메달 수상. 토니 모리슨 작가가 8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둔 후 많은 매체에서 그와 관련된 헌정 기사가 계속 나왔습니다. 그의 책을 한 두권 밖에 읽지 않은 독자로서 그의 작품을 평가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헌사로 대신합니다. "토니 모리슨은 국보였습니다. 그녀의 글은 아름다웠고, 그녀의 글에는 의미가 담겨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양심과 공감을 요구했습니다."(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헌사 중에서) RIP Toni Morrison!

Read Barack Obama's tribute to 'national treasure' Toni Morrison

Los Angeles Times

2019년 8월 8일 오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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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볍게 캠핑 이야기나 해봐야겠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데이터 중에서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지난해 여름과 가을보다 겨울에 캠핑장 이용자 증가율이 더 높다는 점입니다. '장박'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차를 올란도로 바꾼 후부터 캠핑을 시작했으니 5~6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베란다 일부분은 온갖 캠핑용품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캠핑카에 눈이 갈 정도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캠핑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아진 짐, 그리고 가성비를 따지다 보니 무게가 상당한 짐을 옮기는 데 어려움, 그리고 캠핑 인구가 많아지면서 여유가 없어진 캠핑장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텐트를 치는 캠핑에 대해서 쉽게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에서 말하는 언택트 시대와 캠핑은 조금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단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이 캠핑카이지만 너무나 고가이죠. 또 하나의 해결방법은 겨울에 3~4개월 동안 캠핑장에 텐트를 쳐놓고 몸만 왔다 갔다 하는 '장박'입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서 내놓은 자료를 봐도 지난해 캠핑 인구가 더 많아진 것은 겨울입니다. 바로 장박 때문일 것입니다. 장박용 텐트는 100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텐트에서 자기 위해서는 온갖 난방용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살림살이가 필요합니다. 장박용 텐트 설치와 용품을 갖추는 데 하루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하지만 장박용 텐트만 설치해놓으면 그다음부터 겨우내 가족과 캠핑을 하는 데 너무나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캠핑족들은 장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몸도 마음도 편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장박을 위해 캠핑장에 내야 하는 돈이 한 달에 수십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조금 비싼 편입니다. 캠핑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처음부터 온갖 용품을 다 마련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텐트 등만 마련해서 가까운 곳에 한 번 다녀오면 어떤 용품이 필요한지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캠핑에 흥미가 있는지도 알 수 있죠. 가정이 있는 남자라면 아내의 동의를 구하는 게 필요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려는 캠핑이 고통스러운 시간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캠핑용품은 가성비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벼워야 합니다. 텐트 설치와 해체 그리고 관련 용품을 옮기는 자체가 일입니다. 여기에 용품까지 무거우면 캠핑의 횟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 비싸더래도 무조건 가벼운 것을 선택하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언택트시대 캠핑 열풍… 이용자 작년 3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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