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프로필 사진

공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나'를 지켜내는 일 같아요. 언뜻 상대방에 완전히 몰입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그렇게 해서는 지속가능하지 않은데다 위선으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더 높죠.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 담백한 삶의 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 경계 넘어오면 부모라도 끊어내야"

한겨레

"내 경계 넘어오면 부모라도 끊어내야"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3월 25일 오전 8:21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아직 나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긴한데, 실무에서의 바이브 코딩은 다르다.


    비단 개발자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로 다른 방식을 써야한다.


    ... 더 보기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미래플러스 3기를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구직자와 재직자 두 가지 트랙을 동시에 모집한다고 하네요.

    • 모집 기간: 6월 15일 ~ 8월 3일

    ... 더 보기

    데이터 이력서 템플릿 + 작성 가이드를 사용해보세요.

    ... 더 보기

    MCP 이제 정말 써보고 싶지요?

    ... 더 보기

    [MCP] 업무에 유용한 MCP 7종 설치 방법 알아보기 - 골든래빗

    bit.ly

    [MCP] 업무에 유용한 MCP 7종 설치 방법 알아보기 - 골든래빗

     • 

    저장 5 • 조회 192


    《쓰기와 참기》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