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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나'를 지켜내는 일 같아요. 언뜻 상대방에 완전히 몰입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그렇게 해서는 지속가능하지 않은데다 위선으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더 높죠.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 담백한 삶의 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 경계 넘어오면 부모라도 끊어내야"

한겨레

"내 경계 넘어오면 부모라도 끊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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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오전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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