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Music partners with children's brand Pinkfong to launch Baby Shark NFT collection - Music Business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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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뮤직과 핑크퐁이 손잡고 아기상어 NFT 컬렉션을 출시했다(뮤직비즈니스월드와이드) - 어떤 사람들은 NFT가 엄청난 문화적 교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어떤 사람들은 NFT가 사기라고 생각한다. 진실이 무엇이든, NFT의 세계는 팀발랜드와 퀸시 존스로부터 사이프러스 힐에 이르기까지 음악 산업의 진정한 면면을 끌어들이고 있다. - 여기에 아기 상어가 가세하며 NFT의 세계가 더욱 예측 불가능해진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마트스터디(SmartStudy)는 글로벌 음악 파트너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리엔트리스레코드(Sony Music Entertainment/Relentless Records)와 손잡고 첫 베이비샤크 NFT 컬렉션을 출시했다. - 이 곡이 현재 유튜브 역사상 가장 많이 조회된 동영상이며, 작성 당시 97억뷰를 넘는다. 이 곡은 또한 RIAA Diamond(11x Platinum) 인증을 받았으며, 빌보드의 Hot 100에서 20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 아기상어 6피스 컬렉션은 아기상어 가족이 등장하는 루핑 애니메이션 1점과 5개의 한정판을 포함한다. 각각의 NFT에는 노래와 함께 오디오가 포함된다. 핑크퐁은 이번 컬렉션의 목적이 "디지탈 아트 컬렉터들에게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하면서 브랜드의 경계를 넘어서는 뚜렷한 독창적인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 핑크퐁 USA의 빈정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우리가 NFT의 세계로 들어가는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아기 상어 여정의 중요한 다음 장이다.
2021년 12월 4일 오전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