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관련 글 추천>
정말 오랜만에 pc화면에서도 술술 읽히는 글을 찾았습니다.
마케팅에 관련된 글을 쓰시는 분의 브런치인데, 유익할 뿐 아니라 재밌습니다.
시간 날 때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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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yeobag/14
마케팅의 역사1. 마왕의 마케팅
앞 부분에 괴벨스와 나치에 할애된 부분이 지나치게 많다고 느껴지기는 했다.
마케팅할 때 제품 자체에 집중하지 않고 사람들이 제품을 사고 싶게 만드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 함.
-> 목적을 달성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https://brunch.co.kr/@yeobag/15
마케팅의 역사2. 선전의 대가들
pr의 아버지 에드워드 버네이스
머리를 묶는 망을 팔 때: 비슷한 시기의 공장 화재 사건을 언급하며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머리카락이 기계에 빨려들어가지 않게 해주는 것을 강조
비누 시장 포화: 비누로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비누 조각 대회 개최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로고스(이성) 파토스(감성) 에토스(화자의 성격에 기반한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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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역사3. 브랜드 이미지의 탄생
데이비드 오길비: 제대로 된 제품이라면 소비자에게 어떤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곧 제품의 개성이고, 광고는 제품의 개성을 소비자에게 알기 쉽게 보여주는 중요한 채널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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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역사 4. 마케팅 비긴즈
피터 드러커 '산업인의 미래', 기업이 새로운 사회 기관으로서 산업사회 구성원들의 지위와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레이먼드 루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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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역사5.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
제시 맥카시의 4p
어떤 제품/서비스를 만들지 생각하고 그 다음에 4p를 정하는 것
프랑크 배스: 제품 수명 주기
빌 레이저: 최초로 마케팅에 라이프 스타일 개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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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 startup: 창조build - 측정measure - 학습learn - 개선 혹은 방향 전환 pivot
waterfall model: 시장조사 및 분석 - 기획 - 개발 - 테스트 - 출시 - 유지보수
-> 워터폴 모델은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수년이 지나서 제품을 출시한 이후에야 시장의 반응을 알 수 잇다는 것
-> 린 스타트업은 워터폴의 단점을 minimum viable product로 해결
최소 기능을 갖춘 제품을 최단시간에 만들어 시장에 내놓는다
그 후의 제품의 방향은 시장의 반응에 맡김
시장의 요구에 따라 기능을 개선 혹은 추가, 인기 없는 기능은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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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로는 사람들의 진정한 니즈에 접근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관찰하는 것이다.
https://brunch.co.kr/@yeobag/3
UI에 모든 것을 담으려 하지 말아라
숨겨진 선택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