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성과] - 1,800개의 브랜드 참여 - 누적 거래액 1,232억 (YoY 65%) - 하루 최대 거래액 258억 - 1억 원을 넘은 브랜드 137개 (44% 증가) [무신사 수수료?] -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무신사의 명목 수수료는 27.6% - 무신사 감사보고서로 추정되는 실질 수수료는 13.6% [수수료 차이] - 명목 수수료와 실질 수수료가 차이나는 이유는 무신사는 검색 광고가 없고, 기획전이나 할인 쿠폰 발급들에 대한 판매자들의 추가 부담이 없기 때문. - 무신사의 경우에는 명목 수수료율에 해당하는 27.6%만 내면 브랜드별로 최적화된 마케팅이나 기획전을 진행해주고, 할인 쿠폰 발급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모두 플랫폼이 부담함.

무신사로 보는 플랫폼 판매 수수료에 대한 오해[백주원의 리셀]

서울경제

무신사로 보는 플랫폼 판매 수수료에 대한 오해[백주원의 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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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1일 오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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