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리 회사의 주주와 저녁을 먹다가, 나에게 5년 넘게 신뢰 관계를 쌓아온 심리상담 선생님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본인이 투자한 미국 스타트업의 사례를 들려주었다. 투자가 완료된 후 이사회에서 대표에게 정신과 의사와 심리상담사를 붙이는 결정을 했다고 한다." 내 마음의 건강을 살펴봐 줄 수 있는 믿음직한 상대가 있는가. 박소령 퍼블리 대표 칼럼. 박소령 대표도 5년 넘게 심리상담 선생님으로부터 마음의 건강상태를 체크한다고.

[밀레니얼 톡] 내 마음의 호루라기를 불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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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톡] 내 마음의 호루라기를 불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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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4일 오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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