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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애
전전 회사를 퇴사하면서 제가 얼마나 인정욕구에 목마른 사람인지 느꼈었습니다. 회사의 발전이 제 발전인 마냥 야근을 사서 하곤 했어요. 그 결과로 지하철 역으로 한번에 올라가기도 힘든 체력과 스트레스성 두통을 얻었습니다. 나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법. 어쩌면 모든 회사원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당신을 갉아 먹는 인정 욕구에서 벗어나는 법
Publy
2021년 12월 19일 오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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