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 것도 있었지만, 실제 제 모습을 돌아보니 부담스러운 부하직원이었다는 생각에 반성하게 됩니다. 나도 누군가의 상사이고, 제 상사분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으실 텐데 넘 제 힘든 점만 토로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모두 다 같은 월급쟁이이고, 또 제 상사도 누군가의 부하직원인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나의 가장 큰 자원은 상사? 상사를 활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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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큰 자원은 상사? 상사를 활용하는 법

2021년 12월 20일 오전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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