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야 할 때
Brunch Story
<콘텐츠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사진 한 장에 해쉬태그만 달아도 콘텐츠가 될 수 있다. 다만 그 콘텐츠가 얼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선택을 받았느냐의 차이. ▶️100% 공감하진 않는다. 📍우리가 취업시장에 진출해서 취업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도 결국은 회사가 나라는 상품을 사게끔하는 원리와 같다고 생각한다.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 퍼스낼 브랜딩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잇는데, 필자는 이중에도 영상과 글이 가장 좋은 수단이 된다고 생각한다. ▶️퍼스널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 중요하기 떄문에 사람들이 많이 얘기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면서도 온갖 곳에서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니 살짝 피곤하기도.. 📍우리도 이제는 콘텐츠 생산에 익숙해지고, 일상생활처럼 여겨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생산할 콘텐츠의 주제다. 물론, 필자도 콘텐츠 주제에 대해 심히 고민을 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콘텐츠로 하라던데,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1) 잘 아는 것 2) 자주 하는 것 3) 쉬운 것 예를 들면 육아 대디라면 육아가 콘텐츠의 주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다독, 다작을 통해 보다 성숙한 필력이 나타나고, 보다 효과적으로 본인을 나타낼 수 있다고 믿는다. 글쓰기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인터넷 짤부터 읽기 시작해서, 그 양을 서서히 늘리고 눈과 뇌에 글자가 익숙해지는 순간이 오면, 조금 깊이 있는 글을 접해 본인의 견문을 넓히는 단계가 필요하다..
2021년 12월 21일 오전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