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금융지주, AC 시장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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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가 극초기 스타트업부터 상장시장 투자까지
AC-VC-PE-증권사-자산운용사로 이어지는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면서 앞단에서도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
대부분 계열사가 해당 분야 톱티어 레벨을 유지하고 있는만큼 한금지의 AC는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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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가 AC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의 AC는 차주 출범할 예정이다. '법인설립→등록요건 충족→등록 후 AC 전환'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현재 공식 출범을 앞두고 6명의 인원이 근무 중이다. 자본금 요건도 어렵지 않게 충족할 전망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기본 요건의 200배에 이르는 2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로 수백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지속해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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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3일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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