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에 속한 나로써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었다. 솔직함과 쿨함 이속엔 자연스러움이 기반이기에 '갓생'이라는 단어가 어렵지 않았다 실제로 내 삶을 말하기도, 내 주변 상황을 설명한 글이다 현재 내가 속한 세대가 어떤 방향과 어떤 사회 속에서 앞으로를 헤쳐나갈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퍼블리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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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 오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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