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Big Office Building? It's an E-Commerce Warehouse Now.
WSJ
코로나로 많은 회사들이 재택 또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근무를 선택하면서 사무실로 쓰이던 빌딩들이 이커머스 창고로 바뀌고 있다는 기사. 특히 오래된 빌딩일 수록 공실률이 높고, 그런 빌딩이야말로 라스트마일 풀필먼트 센터로서의 수요가 있다고. 올스테이트라는 회사의 교외 캠퍼스를 구입한 분이 한 이야기가 인상깊어요. "산업용 토지가 사무실용 토지보다 비싼 날이 올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오늘이네요."
2021년 12월 31일 오전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