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의 독서: 네이버 브랜드 기획자가 생각을 훈련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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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책을 읽어야겠다는 목표를 항상 세우는 편이었는데 여느 새해다짐과같이 눈녹듯 사라지더라구요. 이 글을 보면서 서점에서 사람관찰 목차 읽으면서 내용 유추해보기 등 좀 더 재미있게 책을 읽는 법을 배운것같아요. 올해는 꾸준히 할수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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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일 오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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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가는 비결은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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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의 간격 시리즈!
[✏️ 테이블 디자인 시 10가지 참고사항]
(👀간단 요약)
좋은 테이블 디자인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쉽게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원하는 조건에 따라 빠르게 정렬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 가격비교 화면, 구매 페이지, 배송일정 등을 확인할 때 텍스트 위주로 표기해주는 것보다 직관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테이블 디자인이 자주 쓰이는데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고 있어요.
- 웹, 모바일에 최적화된 상태로 데이터 전달 및 확인 가능
- 사용자가 확인해야 할 데이터를 하나에 담을 수 있음
- 수정 및 추가가 쉬움
- 화면 내 인터페이스 로딩 속도 증가
- 상대적으로 깔끔한 레이아웃 유지 가능
📌 인터페이스에 가장 적절한 행 스타일 찾기
✓ 행 스타일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빠르게 찾고자 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결정하는 요소
✓ 격자의 활용 : 엑셀, 스프레드시트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타일로 세로와 가로선을 모두 활용해 데이터 구분 가능. 다만 너무 많은 그리드가 포함될 경우 집중이 흐트러진다는 단점이 있어 상세한 데이터를 제공해야 할 때 활용하는 것이 좋음
✓ 가로... 더 보기
이번 발표를 보고 애플은 끝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오히려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느껴진다. 이제 진짜 시작한다는 느낌도 들고.
테키 입장에서는 특히 한국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기능들 발표한 걸 보면 작아 보이는 것들이 보통 사람들의 매일의 일상속에 필요한 것들이다.
직전 애플 행사에선 AI 기술 따라가야된다고 뭔가 기술적인 아젠다를 말하는데 힘썼는데, 이번엔 WWDC임에도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많이 내 놓았다. 이것이 애플의 철학이 아닌가.
"마케팅을 바꾸는 데이터의 힘"을 읽고 정리해본 마케팅/데이터 개념
요즘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라면 단순히 코드만 잘 짜는 것 이상을 요구받습니다. 고객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제품을 개선할 수 있는 감각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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