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명상을 한지도 몇해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 순간 만큼은 다시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심기일전하게 되지만 나를 괴롭히던 현실에 맞닥뜨리는 순간 원점으로 돌아오기 일수였습니다. 실제로 문제가 내 안에 있는건지 외부에 있는건지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마음챙김 조차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정형화된 상품으로 팔리는 이 시대가 안타깝습니다.

명상은 정말 우리를 구원할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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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0일 오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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